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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SK 출신 산체스, 요미우리 입단…메디컬테스트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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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30)가 일본 프로야구 명문 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7일 "요미우리가 KBO리그 SK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산체스와 계약했다"며 "산체스는 메디컬테스트에서 문제가 나타나지 않으면 정식 입단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요미우리의 가장 큰 과제는 외국인 선발 투수 영입이었다"며 "요미우리는 토종 에이스 야마구치 순이 포스팅 시스템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데, 산체스는 그 빈자리를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체스는 2018시즌 SK에 입단해 2시즌 동안 57경기에 출전, 25승 13패 평균자책점 3.68의 기록을 남겼다.

SK는 산체스와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마운드 내려오는 SK 산체스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SK와이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키움에게 잇따라 점수를 내준 SK 투수 앙헬 산체스가 김태훈과 교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2019.10.15 tomato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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