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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양준일 "50대 모습으로 대중 만나는 것, 고민 많이 해"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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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양준일 / 사진=JTBC 슈가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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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슈가맨3'에 1990년 대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던 양준일이 출연을 고민했었다고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에 양준일이 두 번째 슈가맨으로 등장해 '리베카'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양준일에게 "코미디언 김숙, 유세윤, 가수 윤종신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찾고 궁금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셨냐"고 물었다.

이에 양준일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잘 와닿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실 대중들이 보고 싶은 건 제20대 모습일 텐데 저는 지금 50대다. 50대 모습으로 나와서 20대 나의 모습으로 경쟁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그런 이유 때문에 20대 때 모습을 그대로 두려고 출연을 안 하려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여기에 나오면 50대 양준일로 조용히 살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저는 미국으로 들어간 지 4년이 됐다. 제가 하는 일 자체가 회사에서 휴가를 받으면서 하는 일도 아니고 다달이 살아가면서 벌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오면서 2주를 쉬면 당장 월세를 못 내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나왔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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