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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 독일과 아쉬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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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조 1위로 본선행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난적 독일과 접전 끝에 아쉽게 비겼다.

한국은 6일 일본 구마모토 세계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B조 최종전에서 독일과 27대2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예선에서 유럽과 남미 강호를 연이어 상대했던 한국은 패배 없이 3승2무(승점 8)를 거둬 12강이 겨루는 본선에 진출했다.

각 조 상위 3개 팀이 진출하는 본선 라운드는 8~11일 나흘간 2개 조(A·B조 6팀, C·D조 6팀)로 나뉘어 치러진다. 각자 같은 조 진출 팀과의 조별 예선 성적을 유지한 채 다른 조에서 올라온 3개 팀과 추가로 맞붙고, 각 조 상위 두 팀이 4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조 1위로 본선에 올랐지만, 함께 진출한 독일(1승1무), 덴마크(1무1패)와 예선에서 비기는 바람에 2무로 본선을 시작한다. 한국은 8일 세르비아(2패), 9일 노르웨이(1승1패), 11일 네덜란드(2승)와 맞붙는다.

류은희(10골)가 이날도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고 이미경(6골)이 뒤를 받쳤다. 골키퍼 박새영도 여러 차례 선방했다.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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