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굴뚝·때밀이 기계·오래된 타일… 옛날 목욕탕 가면 추억이 모락모락 조선일보 원문 박근희 기자 입력 2019.12.07 03:00 최종수정 2019.12.23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