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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윤계상, 하지원 찾으러 그리스로 떠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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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초콜릿'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계상이 하지원을 찾아 그리스로 향했다.

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이형민/극본 이경희) 3회에서는 그리스에서 다시 만난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에게 권민성(유태오 분)은 문차영의 만두전골이 먹어보고 싶다고 했다.

이때 문차영은 그리스 요리대회에 참가했다. 그리고 이강은 권민성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그리스로 떠났고 문차영 앞에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이강은 문차영의 요리를 먹더니 "이기적이고 잔인하다"라며 "곰탕이 80점짜리면 문차영 씨 콘소메는 30점짜리 요리"라고 밝혔다.

대회 후 문차영에게 이강은 권민성을 언급하며 "차영씨한테 다른 남자가 생긴것 같다고 하던데 정말이냐"며 "민성이가 그렇게 차영씨를 좋아하는데"라고 말했다.

문차영은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강은 "민성일 사랑하긴 한 거냐"며 질문했다. 그러자 문차영은 "민성씨는 저한테 과분한 사람이었고 좋은 여자 만나라"며 "지금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를 함께 보던 적이 있다. 과거 문차영은 권민성이 사정 때문에 영화를 못 본단 연락을 받고 영화관을 나가려 했지만 이강이 문차영을 불렀고, 두 사람은 함께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다가 이강은 문차영 어깨에 기대 잠들었고, 이에 문차영은 이강에게서 설렘을 느끼고 그리스로 떠난 것이었다.

이후 이강은 문차영이 일하는 레스토랑을 찾아가 문차영을 찾았다. 이강은 문차영에게 “만두전골을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고 싶다"고 말했고 문차영은 이를 거절했다.

이강은 레스토랑에서 가장 비싼 와인을 주문하며 문차영을 기다렸고 문차영은 영업시간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면 만두전골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강은 만두전골을 만들고 있는 문차영에게 권민성을 언급했다. 문차영은 불쾌해 하며 “헤어진 지 4년이나 지난 사람 불행까지 제가 책임져야하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강은 “곧 죽을 놈이 당신이 만든 만두전골이 먹고 싶대서 미친놈처럼 여기까지 오긴 했는데 당신 같은 여자가 만든 이딴 걸 인생 마지막 음식으로 먹이기엔 내 친구가 너무 불쌍하다”고 독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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