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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북한 동창리 발사장 위성사진서 '새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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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CNN이 북한 동창리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를 통해 ICBM 엔진 시험 재개라고 분석했다. 사진은 CNN이 입수한 플래닛랩스의 사진. /CN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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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미사일 발사의 전 단계일 수도"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미국 언론 CNN이 5일(현지시간) 북한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 기지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CNN은 상업용 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5일 촬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위성 사진에서 이같은 사진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앞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월 북미정상회담과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조처의 하나로 영구 폐쇄를 약속한 곳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들버리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센터'의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 선적컨테이너가 포착된 것은 북한이 해당 시설에서 위성 발사대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쓰이는 엔진 시험을 재개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엔진 시험은 미사일이나 위성 시험 수준의 도발 행위는 아니"라면서도 "활동 재개 자체가 중대 변화이고 미사일 발사의 전 단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CNN의 취재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와 중앙정보국(CIA)은 이 사진과 관련해 바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jaewoopa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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