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격동의 1년이었다”…생일에 쓸쓸한 고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2.06 13:11 최종수정 2019.12.06 14:36 댓글 3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