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6731105 0112019120656731105 05 0501001 6.0.22-RELEASE 11 머니투데이 0 false true true false 1575587410000 1575587539000

베트남-태국 축구 무승부…조1위 베트남 우승 향해 '진격'

글자크기
[머니투데이 김도엽 인턴기자]

머니투데이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사진=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조 1위로 동남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하며 60년 만에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5일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필리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19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 축구 B조 조별리그 최종 5차전에서 2-2로 비기며 5경기 4승1무(승점 13)로 조 1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일본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이끄는 태국은 3위로 탈락했다.

베트남은 전반 4분과 11분에 득점을 허용하며 위기에 처했지만 전반 15분에 만회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동점골을 넣으며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비기기만 해도 준결승 진출이 가능했던 베트남은 대회 4연패를 노리던 태국을 탈락시키며 준결승에 올랐다.

베트남이 앞으로 두 경기만 더 이기면 초대 대회 이후 6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된다. 1959년 동남아시안게임에선 당시 남베트남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에 우승한다면 통일 이후 첫 우승을 이뤄내게 된다.

베트남은 오는 7일 A조 2위 캄보디아와 준결승을 치르고 승리할 시 미얀마와 인도네시아의 승자와 격돌한다. FIFA 랭킹으로 보면 94위인 베트남이 136위인 미얀마 공동 173위인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비해 크게 앞선다.

김도엽 인턴기자 dykfactionist@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