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최선희, '로켓맨 김정은'에 발끈 "우리도 폭언할 수 있다" 경고 아시아경제 원문 김동표 입력 2019.12.06 07:41 최종수정 2019.12.06 14: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