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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시장선거 염두에 두고 제보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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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진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시장선거를 염두에 두고 제보했다는 건 양심을 걸고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 부시장은 어제 기자회견를 열고 "2017년 하반기쯤 총리실 모 행정관과 통화를 하던 중 김 시장 측근 비리가 떠돈다는 일반적인 내용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김 전 시장 측근비리 사건은 이미 2016년부터 건설업자 김 모 씨가 고발한 사건으로 언론을 통하여 울산시민 대부분이 알고 있던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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