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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2라운드 경연 시작→ 참가자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 장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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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미용 기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MBN 예능 '보이스퀸'에서는 2라운드 경연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와일드 카드를 받은 멤버를 포함 50명의 참가자들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는 생존배틀로 5명씩 10조를 구성. 각자 개인 곡으로 노래를 부른 후 최고와 최저점을 뺀 평균 점수가 높은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는 '지옥의 어벤저스'로 불리는 김은주, 박진영, 안이숙, 이미리, 문정옥 참가자 한팀이 돼 등장했다. 지옥의 어벤저스의 첫 무대는 문정옥이 활짝 열었다. 문정옥 참가자는 파워풀한 성량으로 적우의 '하루만'을 불렀고 800점 만점에 730점을 받았다.

두 번째는 지난주 올크라운을 받았던 김은주 참가자가 준비했다. 김은주 참가자는 한영애의 '코뿔소'를 준비했다며 "1등을 할 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노래를 다 들은 이상민은 "김은주 도전자님의 열정 정말 대단하다. 제가 무릎을 꿇어야 할 것 같다"고 전했고 윤일상 역시 "정말 멋진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김은주 참가자는 74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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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이숙 참가자는 ' 보이스퀸의 타노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패티김의 '그대는 내 친구여'를 열창했다. 안이숙 참가자는 "남편이 페암 판정을 받았다. 남편이 좋아하는 노래다"라며 선곡이유를 밝혔고 이상민은 "담백한 슬픔이라는 감정은 전달하기 힘든데.. 그 슬픔을 아주 잘 전달 됐다. 너무 슬펐다. 죽음의 어벤저스답다"고 평했다. 이에 점수가 공개됐다. 안이숙 참가자는 752점을 받아 앞서 부른 두 사람을 뛰어넘어 1등석을 차지했다.

다음 참가자는 이미리. 강호동은 "조 편성 되자 마자 많이 울었다고 들었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고 이미리 참가자는 "네"라며 담담하게 대답했다. 이어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내 팔자가 이런 걸까. 즐기려고 왔는데.. 힘들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미리 참가자는 화려한 손동작과 풍부한 표정으로 유지나의 '내 사랑아'를 불렀다.

이미리는 735점을 받아 문정옥 참가자를 밀어내고 3위에 안착했다. 이에 이미리 참가자는 "너무 좋다. 여기서 끝나면 좋겠다"며 진심을 털어놨다.이어 지옥의 어벤저스의 마지막 참가자 박진영 참가자가 등장했다. 앞서 노래를 부른 참가자 모두 박진영을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

박진영 참가자는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하게 불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미리 참가자는 입을 떡하니 벌려 감탄했다.윤일상은 "그 이상을 기대했다. 솔직히 그게 안나와서 너무 안타깝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737점을 획득. 735점을 얻은 이미리를 꺽고 3등에 안착했다. 이에 안이숙, 김은수, 박진영 참가자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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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번째 조인 평균 나이 49세의 '노래만사성'팀이 등장했다. 첫 번째 참가자는 와일드 카드로 2라운드에 진출한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의 강진선. 강진선 참가자는 인순이의 '또'를 열창했다. 춤과 노래를 함께 선보인 강진선 참가자는 732점을 받았다.

이어 시원 시원한 보이스의 김미영 참가자가 등장해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를 불렀고 참가자는 725점을 받았다. 이어 안소정 참가자가 등장했다. 안소정 참가자는 열정과 포부를 노래를 부르겠다. 1등의 자리로 한번 가보겠다고 밝히며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불렀다. 짙은 호소력에 심사위원들은 "달라.달라. 깊이가 다르다."며 감탄했다. 안소정 참가자는 총점 751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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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향순 참가자가 네 번째로 나훈하의 <연락선>을 불렀다. 김혜연은 "무대를 풀어가는 능력이 대단하다. 그런데 너무 잘 부르려고 하다보니 여유로움이 없다. 감동을 받으려고 하면 사라졌다." 평했고 남상일 역시 감성이 부족했다며 안타까워했다.

김향순 참가자는 725점으로 3위인 김미영 참가자와 동점. 함께 3위에 올랐다. 이어 노래만사성 팀의 마지막 참가자 전혜자가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을 선택, 이어 729점을 받아 3등에 올라섰다.

이에 안소정, 강진선, 김향순 참가자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보이스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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