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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아들 태어나니 남편 변했다”…이필모가 준비한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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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맛’ 결혼 300일 파티 공개

세계일보

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3’에 출연한 이필모가 아들을 안고 있다.


‘결혼 300일’을 맞이한 이필모(45)-서수연(34) 부부가 ‘원조 커플의 사랑’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연애의 맛’(이하 연애의맛3)에는 시즌1에서 처음 만나 결혼까지 이어진 ‘1호 커플’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출연했다.

이필모는 이제 100일을 넘긴 아들 담호와 함께 ‘키즈 수영장’으로 향했다. 차로 이동하는 내내 아이가 괜찮은지 살피고, 울음이 터진 아이를 달래는 등 ‘초보 아빠’의 길은 험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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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3’에서 서수연(왼쪽)이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오른쪽)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수영장에 도착한 이필모는 다른 아이 부모들과 금방 어울리며 웃음꽃을 피웠고, 집에 오는 길에는 담호를 위한 장난감을 잔뜩 구입했다.

서수연은 오랜만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42)을 만났다. 이지안이 결혼 생활에 대해 묻자 서수연은 “나를 공주님처럼 대해주던 남편이 왕자님이 태어나니 바뀌었다”며 “나는 사랑을 빼앗겼고 부부는 아들을 떠받드는 존재가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가끔 아들에게 질투도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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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3’에서 이필모가 결혼 300일을 맞아 아내에게 “여전히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또 “요즘은 이벤트도 잘 안 해준다. 변했다”며 “결혼 200일인 것도 몰랐다”고 아쉬워했다.

아내의 마음을 읽어서였을까. 이필모는 결혼 300일을 기념하기 위해 꽃 300송이가 담긴 꽃바구니를 준비했다.

이번도 기념일을 잊을거라 생각했던 서수연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둘만의 ‘300일 파티’를 가지며 부부는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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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3’에서 서수연이 남편이 준비한 결혼 300일 이벤트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필모는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 사랑한다”고 다시 한 번 아내를 향한 일편단심 애정을 드러냈다. 또 “둘째, 셋째는 어떨까? 우리가 딸 정도는…”이라고 말해 서수연을 당황시켰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TV조선 ‘연애의맛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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