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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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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또 카메라 앞 뽀뽀…박나래 "할리우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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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준, 김유지가 또 카메라 앞에서 입을 맞췄다.

5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 김유지가 농구장 데이트를 갔다.

이날 정준은 절친한 동생인 농구선수 이관희가 있는 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 데이트에 나섰다. 이때 정준과 김유지는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갑작스럽게 뽀뽀를 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나래는 "할리우드 느낌이다. 되게 좋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김재중은 "너무 자연스럽다. 근데"라는 말로 부러움을 표했다.

이후에도 정준, 김유지의 애정행각은 계속됐다. 정준은 김유지의 손을 잡은 채 운전을 하다 "아 귀여워. 강아지 같아"라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다.

dpdsm1291@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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