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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제적남자' 전현무, 본과생 이승환 '암기왕' 등극…"참의사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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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문제적남자'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승환학생과 전현무가 암기왕으로 등극했다.

5일 오후에 방송되는 tvN'문제적남자'에서는 문제대결에 앞서 캐스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재팀의 히든브레인은 이승환이었고, 도티팀의 히든브레인은 서정환 학생이었다. 도티의 문제는 '11/28일 오후 5시에 젤라또를 먹기로 했으나, 당일 [11/2]라고 적힌 문자가 왔다. 이 문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였다. 이장원은 로마숫자 'XI'로 알아맞쳤다.

주우재의 문제는 '우재는 해지기 전 돌아오겠따며 암호를 남겼다. 암호는 무엇일까'였다. 네모=24 세모=33 동그라미=05 등이 주어졌다. 쉽지 않은 문제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시작했다. 오랜 침묵끝에 도티팀의 서정환은 도전에 나섰다.

그는 네모 h, 세모 m, 동그라미 s라면서, 초랑 분침이 일치할 때는 정각이라면서 s,h를 맞추고, 해가 지기 전에 돌아오겠다는 문제에서 4시와 8시 사이에서 4시를 말해 정답을 맞췄다.

암기력이 요구되는 땡시를 활용한 메모리활용 게임이 시작됐다. 7분안에 국기 나라 수도 외우기가 시작됐다. 이승환과 전현무는 정답을 모두 맞혔다. 전현무는 "맥락없이 외오는 건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다"고 했고, 이승환은 "스토리를 만들어서 외우기 시작했다"고 암기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이승환은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사랑넘치는 의사가 되고 싶다"면서 "학교 수업만 생각하다보니, 무뎌지기 시작하는데 그런 마음이 들지 않기 위해서 잘 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환의 동래학춤을 보고, 주우재는 감명깊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웃었다. 이장원은 "해가 밝아지면서 해가 또렷하게 그림자가 그리워져 도저히 볼 수 없었다"고 했다.

이승환은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와서 한국에 적응하기 위해서 전통춤을 배우기 시작해서 3년 째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문제를 빠르게 풀어내면서, 히든브레인후보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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