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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 엘리베이터에 가뒀다…김흥수가 구할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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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오채이가 차예련을 엘리베이터에 가뒀다.

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홍세라(오채이 분)가 한유진(차예련 / 제니스 한)이 폐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획적으로 엘리베이터에 가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구해준(김흥수)과 홍세라의 갈등이 그려졌다. 구해준은 홍세라에게 "제니스, 3년 전 여자야"라며 "못 헤어져. 잡고 싶어"라며 한유진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홍세라는 "아냐. 거짓말이지. 오빠 나 단념시키려고 거짓말하는 거지?"라고 물으며 현실을 믿을 수 없어했다. "나도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어. 그런데 너랑 약혼한 거 알고 일부러 외면한거래"라고 말하며 "너랑 결혼할 자신이 없어. 이젠 내가 제니스 놓치기 싫어"라며 단호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홍세라는 "내가 죽어도? 나 오빠 못 보내. 안 보내!"라고 소리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차려놓은 죽 그릇을 다 뒤엎으며 "이딴 거 먹어서 뭐해"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방으로 들어간 홍세라는 "절대 못 놔줘. 절대"라고 말하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사장님, 모바일 청첩장 나왔어요? 지금 저한테 보내주세요"라고 의미심장한 통화를 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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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연(최명길)은 30년 전 사라진 설미향(김보미)간호사의 병실을 찾아가 "나 미연이야. 기억하겠어?"라고 물었고, 설미향은 이름을 듣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발작하는 모습을 보여 차미연을 당황케 했다.

이어 구재명(김명수)에게 찾아가 "제니스 해고해야죠"라고 운을 뗐다. "일하라고 스카웃한거지 남의 결혼 파토내라고 스카웃 한 거 아니잖아요"라며 계획대로 한유진을 해고하겠다고 말했다. "광고비 배임 횡령사건으로 엮어보는 게 어떨까요?"라고 제안했고, 구재명은 "제 말이 그말"이라며 격하게 동감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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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세라는 회사 사내게시판에 구해준과의 모바일 청첩장을 게시해 회사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사내게시판에서 청첩장 다 내리고 파혼하겠다고 올릴 것"이라는 구해준의 말을 듣고 마음이 다급해진 홍세라는 서은하(지수원)에게 전화를 걸어 "한유진을 엘리베이터에 가두겠다"며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해야된다"며 계략을 꾸몄다.

영문도 모르고 서은하를 찾아가게 된 한유진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됐고, 그대로 갇혔다. 이에 힘겹게 데니 정(이해우)에게 전화를 걸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 말했고, 데니 정은 구해준에게 전화를 걸어 "유진 폐소공포증 있어서 방치되면 큰일난다. 빨리 찾아보라"고 말했다. 이에 구해준은 비서를 불러 "제니스 어딨는지 당장 찾아보라"고 시켜 그녀를 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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