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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베트남, 태국과의 전반전 1-2로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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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항서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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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베트남이 태국과의 전반전 경기에서 리드를 빼앗겼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5일 오후 5시(한국시각) 필리핀 북부 라구나주 비난경기장에서 동남아시아(SEA) 게임 B조 5차전 태국과의 전반전에서 1-2로 뒤진 채 마쳤다.

베트남은 이날 경기 전까지 승점 12점(4승)을 기록하며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나란히 승점 9점을 기록하며 뒤를 따르고 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3팀(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중에서 동남아시아게임 준결승 진출 2팀이 가려지게 된다.

태국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베트남을 몰아붙였다. 결국 태국은 상대 골키퍼의 실책을 틈타 전반 5분과 11분 연속골으르 터뜨리며 2-0으로 앞서갔다.

일격을 당한 베트남은 전반 15분 라오스전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응우옌 띠엔 링이 태국의 골 망을 흔들어 1점을 따라붙었다.

양 팀은 이후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더 이상 득점을 뽑아내지 못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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