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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언더월드'의 섹시한 뱀파이어 케이트 베킨 세일(43)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베킨세일은 이날 멕시코의 한 휴양지를 찾아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베킨세일은 비키니를 입고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케이트 베킨세일은 지난해 10월 감독 렌 와이즈먼과 12년만 이혼했다. 현재 22세 연하의 남친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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