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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 손흥민에 애정 과시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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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출처 | 토트넘 SNS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모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축하하고 싶다. 손흥민은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을 세 번째로 받았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언급이었다.

이어 모리뉴 감독은 “나는 그 친구(손흥민)와 사랑에 빠졌다. 나도 이 정도니 이 곳에서 4~5년을 함께한 사람들의 마음을 상상해보라. 손흥민은 정말 환상적인 소년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말이었다.

모리뉴 감독 부임 후에도 손흥민은 팀의 주전으로 확실하게 활약하고 있다. 왼쪽 측면에서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모리뉴 감독의 주문을 수행하고 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해까지 모리뉴 감독이 이끌었던 팀으로 그에게는 경질의 아픔을 준 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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