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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가입자, '400만' 육박…연내 500만 돌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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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5G 가입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연내 500만 명 돌파 가능성도 언급된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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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가입자, 10월 기준 398만2832명 돌파…전월 대비 14.9% 증가

[더팩트│최수진 기자] 5G 가입자 수가 상용화 7개월 만에 400만 명 고지를 눈앞에 두면서 연내 500만 명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에 따르면 5G 가입자는 지난 10월 기준 398만2832명으로 집계됐다. 전월(346만6784명) 대비 14.9% 증가했으며, 상용화 첫 달인 4월과 비교하면 약 15배 늘어난 수치다.

이동통신사별로는 △ SK텔레콤 177만1485명 △KT 121만787명 △LG유플러스 100만560명 등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들 3사의 점유율은 SK텔레콤 44.5%, KT 30.4%, LG유플러스 25.1% 등이다. SK텔레콤의 점유율은 전월 대비 0.2% 증가한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같은 기간 각각 0.03%, 0.12% 감소했다.

이는 5G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 5G 품질 개선 등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특히, 5G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갤럭시S10을 시작으로 갤럭시노트10 시리즈, 갤럭시A90, 갤럭시폴드, LG전자 V50씽큐, V50S씽큐 등까지 확대됐다.

업계에서는 5G 가입자가 연내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다. 증권업계에서는 상용화 당시 5G 가입자 전망을 연말 기준 200만 명으로 분석한 바 있다. 그러나 상용화 2달 만인 지난 6월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후 5G 가입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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