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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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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잔병치레 잦을 땐 침향·녹용으로 원기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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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톡톡 초이스

중앙일보

침향환


나이를 먹을수록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체내 균형이 깨져 기가 허해진 것이다. 광동제약의 ‘침향환’(사진)은 활력 증진, 체질 개선, 건강 증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한의학에서 심신의 허약함을 치료할 때 중요하게 활용하는 약재인 침향·녹용을 주원료로 한다. 부족한 혈과 양기를 보충해 신체 활력을 높여준다.

침향은 수령이 30년 이상인 침향나무에 상처가 생기면 그 부분에서 분비되는 끈적끈적한 액체인 수지가 응집되고 10~20년간 숙성하면서 만들어진 물질이다. 간·신장의 기운을 돋우고 기혈 순환, 진정 작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슴의 어린 뿔을 잘라낸 녹용도 대표적인 보양 한약재다. 침향환은 여기에다 홍삼·산삼배양근을 비롯해 비수리(야관문)·아카시아벌꿀·당귀·숙지황·산수유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를 함께 담았다.

광동제약은 콜센터(1899-1260)를 통해 침향환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입 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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