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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47)과 제니퍼 가너(47)가 이혼 후에도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나며 돈독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로 가족 여행을 떠난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딸 바이올렛 애플렉, 세라피나 애플렉, 아들 사무엘 가너 애플렉과 함께 휴가를 즐기러 온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015년 이혼 후에도 서로 돈독한 사이를 이어오며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벤 애플렉은 영화 '데어데블'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제니퍼 가너와 지난 2005년 결혼을 올렸다. 이후 결혼 10년 만인 2015년 이혼을 발표했고, 2017년 법원에 정식으로 이혼신청서를 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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