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아픈 친구 도울거예요, 멍멍" 광주서 반려견 헌혈 캠페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동물메디컬센터에서 열린 반려견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강아지의 피를 뽑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개 수술 등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키워지는 공혈견(供血犬)들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