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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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22일 오전 제주 차귀도 남서쪽 해상에서 발견된 대성호 뒷부분 선미를 인양해 바지선으로 옮기고 있다. 갈치잡이 어선 대성호는 지난 8일 오전 경남 통영항에서 출항해 19일 새벽 제주 서쪽 76㎞ 해상에서 불이 나 두 동강이 난 채 침몰했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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