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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독일 십자훈장 받은 '차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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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연합뉴스


차범근(66·오른쪽)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성북구 독일대사관저에서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로부터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수여한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 한국과 독일 관계 발전에 노력한 공로다. 한국 축구의 전설로 불리는 차 전 감독은 독일 프로 분데스리가 308경기에 출전해 98골을 터뜨렸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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