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포토] '소통과 이웃' 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가 22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위스테이 지축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위스테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아파트형 마을공동체로 입주자가 스스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 인테리어부터 프로그램까지 입주자 의견을 반영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아이들이 내가 살고 싶은 마을 레고 작품발표회 등 소통과 이웃과의 관계 등 주거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