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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축하 고마워" 미키정, 2살 연하 일반인 연인과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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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정(왼쪽), 하리수. 뉴스1


가수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미키정(본명 정영진)이 자신의 재혼을 전 부인 하리수(〃 이경은)에게도 축하받았다고 밝혔다.

미키정은 22일 연예 매체 OSEN과 전화 통화에서 “2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앞서 미키정의 결혼 소식은 전처 하리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졌다. 하리수는 이날 “21일, 전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의 결혼식이 있었다”며 “난 일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지만, 두 분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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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정은 매체에 재혼한 아내에 대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결혼 전에는 서로 다른 일을 했지만, 지금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키정은 전부인 하리수에게도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하리수가 모바일 메신저로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끝으로 미키정은 연예계 복귀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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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키정과 하리수는 2005년 온라인 게임을 통해 가까워진 후, 2007년 결혼했다. 결혼 10년 만인 2017년 3월 이혼했다.

하리수와 이혼한 뒤 2년여 만에 재혼한 미키정은 현재 교원더오름 스폰서로 활동하며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몸담고 있다.

그의 아내 역시 최근 같은 회사에 합류해 업무를 진행 중이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하리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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