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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손 부족에 ‘취업 빙하기 세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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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는 1990년대 거품경기 붕괴후 취업이 힘들었던 세대를 '취업빙하기' 세대라 부르는데요.

최근 심각한 일손 부족으로 인해 이들이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합동 기업 설명회. 정규직을 원하는 취업빙하기 세대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모두 81개 기업이 참가했는데, 취업빙하기 세대 223명이 모였습니다.

[수도시설 정비업체 : "일할 사람이 없어요. 한 명이라도 채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설명회를 기획한 곳은 사이타마현 고용노동과.

정규직 취업이 힘들었던 취업빙하기 세대를 돕기 위해 취업 지원 프로젝트를 만들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와 연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시이/사이타마현 고용노동과 : "기업에서는 '40대도 20년간 일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적극적입니다)."]

사이타마현은 취업빙하기 세대 150명을 정규직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인데요.

취업빙하기 세대를 위한 이런 지원은 오사카와 교토 등 다른 지자체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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