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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도경완♥장윤정, 둘째 돌잔치 속 꿀 떨어지는 세식구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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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도경완, 장윤정 /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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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아나운서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이 둘째 딸 하영 양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22일 도경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돌상 차리고 가족끼리 밥만 먹었어요. 사실 첫째도 돌잔치 못했는데. 11월 9일. 걸어서 입장. 아빠가 사랑해. 오빠도 사랑한대. 여보 고마워. 돌잡이는? 연예인 아기라고 다 예쁜 거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있는 모습이며 돌잔치의 주인공인 하영 양 역시 한복을 입고 있다. 특히 꿀이 떨어질 것 같은 눈빛으로 하영 양을 바라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이어진 사진에는 도경완과 그의 아들 연우 군이 하영 양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지난해 11월 9일 딸 하영 양을 얻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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