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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 김혜윤, 종영 소감 "여름 되면 계속 생각날 것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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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싸이더스HQ 제공] 배우 김혜윤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추억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혜윤이 아쉬운 마음을 듬뿍 담아 '어쩌다 발견한 하루'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김혜윤은 22일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첫 주연 작품인 만큼 깊은 애정을 담은 인사를 건넨 것.

그는 "6개월 동안 은단오라는 캐릭터로 지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또래 배우 분들과 촬영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초여름에 촬영을 시작해서 겨울을 느끼면서 끝이 났다. 그 시간 동안 정말 많이 배웠고, 배우로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여름이 되면 계속 생각날 것 같은 작품이다. ' 어하루'와 단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혜윤은 '어하루'에서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만화 속에서 설정값대로 움직이는 스테이지 단오와 시한부라는 운명을 바꾸고 하루(로운 분)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쉐도우 단오를 다르게 연기하며 극을 구분 지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소화해냈다. 더불어 '능소화'라는 사극 분량에서는 시대에 맞는 톤과 분위기로 또 다른 단오를 촘촘하게 그려내 1인 3역 같다는 호평을 받기도.

특히 사랑스러운 비주얼, 풋풋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으로 매회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다른 캐릭터와의 각각 색이 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이렇게 첫 주연 작품에서 호평을 받으며, 2020년에 더욱 기대되는 20대 여배우로 우뚝 자리 잡은 김혜윤의 향후 행보에 기대감이 쏠린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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