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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용돈 1500원' 고백했던 강두, 이나래에게 '이별 통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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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연애의 맛3' 이나래가 가수 강두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연애의 맛3')에서 강두는 소개팅녀 이나래와 동묘 데이트를 즐겼다.

강두는 생계형 야간 아르바이트를 뛴 후 그녀를 만나러 갔다. 월 수입이 30만원이라고 밝힌 강두는 오래간만에 폭풍 지출로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나래가 택시를 타자 택시비를 선결제 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주기도. 강두는 이나래와 헤어지자마자 일터로 부리나케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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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0일 후, 다시 만난 이나래는 개인적인 일로 만남을 지속할 수 없다는 얘기를 털어놨다.

이나래는 "오늘 제가 뵙자고 한 건 제 개인적인 일 때문이다. 아쉽게도 함께하는 건 여기까지인 것 같아서.."라며 "오빠한테 죄송하다. 사실 결정된 건 좀 됐었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얼굴 보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뵙자고 했다"고 밝혔다.

강두는 잠시 당황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고 얘기해줘서, 용기내줘서 고맙다"고 대답했다.

이나래는 "덕분에 즐거웠다"며 "앞으로 술 많이 드시지 말고 항상 건강 챙겨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빠 응원하고 있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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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 연애의 맛3'에 합류한 강두는 '더 자두'로 가수 활동을 하다 강두 배우로 전향했다. 방송 초반 10년 동안의 배우 생활은 녹록치 않았으며 배우 전향 후 월 소득이 30만원 정도 였고 "하루 생활비 1500원일 때도 있었고 없을 때도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강두는 싱글로 남은 이유에 대해 "나는 연애할 자격이 없어. 한 달에 30만 원, 50만 원을 버는데 무슨 연애를 하냐. 말이 안 된다. 포기하자고 생각했다"며 "후회는 없다. 돈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TV조선‘연애의 맛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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