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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英 매체 "손흥민, 케인 등과 모리뉴 감독의 '스페셜원'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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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모리뉴 체제의 '중심'이 될 특별 선수로 손흥민 등 11명 꼽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손세이셔널' 손흥민을 필두로 해리 케인, 델리 알리, 무사 시소코 등은 새롭게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조제 모리뉴(56) 감독의 '스페셜원'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22일(한국시간)은 자체 분석을 통해 토트넘 선수들 가운데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중심이 될 '특별한 선수'(Special Ones), 비주류인 '그리 특별하지 않은 선수'(Not So Special Ones), '판단 보류'(Jury out)로 선수들을 분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