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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독’ 라미란, 베테랑 교사로 변신···거침없는 걸크러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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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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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 스틸컷. /사진제공=tvN


배우 라미란이 걸크러시 매력을 장착하고 돌아온다.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에서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서현진, 라미란을 비롯해 하준, 이창훈, 정해균, 김홍파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블랙독’의 제작진은 진로진학부 부장 박성순으로 변신한 라미란의 스틸컷을 22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성순은 3학년 담임만 내리 맡아온 진로진학부장 10년 차답게, 노련한 베테랑 교사의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이어 박성순은 무언가를 발견한 듯 예리한 눈빛을 쏘고 있다. 그는 학생부터 동료 교사, 학부모까지 끊임없이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긴장을 멈추지 않는다.

또한 박성순은 입시설명회에서 한껏 차려입은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학부모들을 맞이한다. 그는 평소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라미란은 노련함과 카리스마를 지닌 진로진학부 박성순으로 활약한다. 그는 “보통의 시선으로 보면 아웃사이더 같다. 그러나 학생들과 소통하고 성공적인 진학을 위해 아이돌, 입시 정보 수집가로 변신하는 모습들이 박성순의 매력”이라고 밝혔다.

주변 사람들과 일상의 모습들을 관찰하면서 영감을 얻는다는 라미란은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보니 수업부터 다른 업무들까지,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진학부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 매번 바뀌는 입시전형을 꿰뚫고 있어 인상적이었다. 그분들의 책임감을 시청자분들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표현하는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블랙독’은 ‘유령을 잡아라’ 후속으로 내달 16일 밤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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