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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아차 3세대 K5, LGU+망 연동 UVO 첫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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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무료로 서비스되는 커넥티드 서비스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기아자동차가 다음달 12일 출시 예정인 3세대 K5 UVO(유보)에 LG유플러스 LTE 통신망이 탑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아차는 지난 2012년 4월 SK텔레콤과 손잡고 UVO를 출범시켰다. SK텔레콤의 LTE 통신망을 활용해 차량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자동차 관리, 공조장치 작동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SK텔레콤과 손잡은 기아차 UVO는 K9에 최초 적용됐으며, K5 출시 이전 기아차 차량 대다수가 UVO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한 상태다.

기아차는 지난 4월 개정된 UVO 서비스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SK텔레콤 이동통신망 개통 관련된 안내사항을 언급했다. 이전까지도 기아차는 계속 SK텔레콤의 LTE 통신망을 사용해왔다. 다음달 12일 3세대 K5가 국내 출시되면, LG유플러스 이동통신망 관련 개인정보 지침이 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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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3세대 K5 (사진=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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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기아차가 UVO LTE 통신망 사업자를 바꿔도 품질이나 속도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출시될 기아차 차량에도 LG유플러스의 LTE 통신망이 들어간 UVO 서비스가 탑재될 가능성도 높다.

기아차 UVO 서비스는 현재 자동차 내에서 집 안 가전제품을 통제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과 카카오 연동 서버기반 음성인식 기능 구현까지 가능하다. 21일 미디어에 사전 공개된 3세대 K5는 음성으로 차량 공조 장치를 제어하거나, 시트의 온도조절까지 명령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UVO 서비스는 최근 출시된 기아차 주요 차량 대상 오너 대상으로 5년 무료로 제공된다. 5년이 지나면 월 9천900원을 지불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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