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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강두, 이나래와 데이트 종료…“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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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만남 끝으로 이별

헤럴드경제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 [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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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강두(40·본명 송영식)가 소개팅녀 이나래와 만남을 종료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를 하는 강두와 이나래의 모습이 방영됐다.

경제 상황이 넉넉지 않은 강두는 이날 데이트를 위해 10만 원을 출금한 뒤 이나래와 동묘 데이트를 즐겼다. 강두는 초콜릿, 육포, 즉석 고등어 등을 선물하고 택시비를 선결제하는 등 이나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10일 후 다시 만난 이나래는 “개인적인 일로 만남을 지속할 수 없다”는 얘기를 털어놨다.

이나래는 “오늘 제가 뵙자고 한 건 제 개인적인 일 때문이다. 아쉽게도 함께하는 건 여기까지인 것 같아서”고 말을 꺼냈다. 이어 “오빠한테 죄송하다. 사실 결정된 건 좀 됐었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라며 “얼굴 보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뵙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두는 아쉬워하면서도 “그래도 이렇게 보고 얘기해줘서, 용기 내줘서 고맙다”고 답했다.

이나래는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았다”며 “앞으로 술 많이 드시지 말고 항상 건강 챙겨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오빠 응원하고 있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강두도 “덕분에 나도 즐거웠다”며 이별을 받아들였다.

jung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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