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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젤로 맹폭'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꺾고 2연승·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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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33점' 흥국생명, KGC인삼공사에 완승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노컷뉴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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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산탄젤로의 활약을 앞세운 삼성화재가 V클래식 매치를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화재는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27-29 25-15 25-19 25-21)로 제압했다.

1라운드의 패배를 설욕한 삼성화재는 2연승을 달리면서 승점 20(6승 5패)을 확보해 우리카드(7승 3패·승점 18)를 따돌리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2연패에 빠지며 5위(4승 6패·승점 11)에 머물렀다.

두 경기 연속 활약한 산탄젤로의 활약이 돋보였다. 지난 17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점으로 존재감을 알린 산탄젤로는 이날도 28점을 퍼부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고준용(14점)과 송희채(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높이가 강점인 현대캐피탈과의 블로킹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송희채가 4개의 블로킹을 기록한 삼성화재는 블로킹 12-3으로 압승을 거뒀다. 서브 역시 5-2로 앞섰다.

현대캐피탈은 김지한이 20점, 전광인이 18점으로 분전했지만 조직력과 집중력이 흔들리며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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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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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3-1(25-20 25-17 25-27 25-14)로 꺾었다.

토종 에이스 이재영은 서브 1개, 블로킹 2개 포함 33점을 퍼붓는 만점 활약으로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루시아의 공백으로 기회를 잡은 이한비도 서브 3개를 기록하며 17점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인삼공사는 디우프가 33점으로 제 몫을 해줬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으로 인해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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