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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회복' 김우빈, 청룡영화상 참석→최동훈 신작 물망 '응원 봇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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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응원을 받고 있다.

김우빈은 오늘(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는 제40회 청룡영화상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청룡영화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5년 전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며 청룡영화상과 인연을 맺은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한지 2년 6개월 만에 청룡영화상을 통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오후 8시 45분부터 진행되며, SBS에서 생중계된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치료에 전념하던 그는 그해 12월 직접 팬카페를 통해 "팬 카페와 SNS에 올려주시는 응원의 글을 읽으며 더 힘낼 수 있었다. 이번을 계기로 더욱 건강에 신경 써서 기분 좋은 소식만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약속과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당시 누리꾼뿐만 아니라 강하늘, 김영광 등 연예인들도 김우빈의 완치를 기원했다.

치료와 휴식에 몰두해 2년 동안 공식적인 활동을 하진 않았다. 다만 절친 이종석, 연인 신민아와 함께한 개인적인 근황만 조금씩 전해졌다. 이후 지난 5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진행된 봉축법요식 행사에 조인성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샀다. 밝고 건강해보이는 김우빈의 얼굴이 BTN불교TV를 통해 전파를 타면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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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회복한 김우빈은 차기작도 물색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최동훈 감독의 신작 시나리오를 받고 현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내년 2월에 첫 촬영에 돌입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출연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최동훈 감독은 2015년 '암살' 이후 4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영화계에 따르면 2019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외계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조선시대와 현대를 오가는 SF 타임 슬립 영화다. 총 1, 2부로 나뉘어 제작된다. 류준열과 김태리가 출연하는 가운데 김우빈의 합류가 확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간간이 근황만 알린 김우빈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 누리꾼들도 반가워하고 있다. "반갑고 좋은 소식", "축하한다", "몸이 회복돼 다행이다", "무리하지 말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너무 그리웠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 다행이다. 앞으로도 응원하겠다"라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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