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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슈퍼모델 우승' 장원진 "롤모델 수현..연기 꼭 도전해보고 싶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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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경주, 조은정 기자] 18일 오후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렸다.이번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예비 모델들의 마지막 관문. 모델로서의 소양뿐 아니라 엔터테이너 기질까지 갖춘 스타를 배출하게 된다. 지난 28년 동안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이소라, 한고은,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이다희, 수현, 이성경, 진기주 등 쟁쟁한 스타들을 배출한 만큼 올해에는 또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될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1위로 선발된 장원진이 소감을 준비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우승자 장원진은 무용을 전공했지만 각고의 노력과 탁월한 재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밝은 미소가 매력적인 장원진은 모델로서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계획을 전하며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원진은 최근 OSEN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우승 소감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한동안 믿기지 않았다"며 "7명 안에는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1위 욕심은 없었다. 앞으로 계획을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장원진은 지난해 방영된 '2018 슈퍼모델 서바이벌'을 보고 슈퍼모델에 지원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며 "이후에는 학업에 매진하다가 잊고 지냈다. 그러다가 '2018 슈퍼모델 서바이벌' 대회에서 뮤지컬도 하고 춤도 추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적성에 잘 맞을 것 같아서 더 늦기전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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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경주, 조은정 기자] 18일 오후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렸다.‘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3위는 민하경이 수상했다. 2위로는 13번 이주헌이 수상, 다섯명으로 후보가 압축된 가운데 대망의 1위로는 22번 장원진이 수상하며 영광을 차지했다.참가자 장원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장원진은 대학교 졸업반으로 졸업공연과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동시에 소화해냈다. 장원진은 "사실 휴학할 수도 있었지만 졸업이 1년 늦어져서 무리하게 졸업 공연과 선발대회를 병행했다"며 "졸업공연을 위해 안무를 하고 선발대화를 위해 교육을 받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치열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장원진이 스스로 찾은 매력은 솔직함과 미소였다. 장원진은 "저 또한 제 매력을 찾기 위해 방송을 계속 돌려봤는데, 꾸밈없는 솔직함과 진실함 그리고 미소라고 생각한다"고 진솔하게 답했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장원진은 연기에 대한 꿈도 꾸고 있었다. 장원진은 "저의 롤모델은 수현이다"라며 "연기도 잘하고, 인터뷰 할 때 자신감이나 매력 그리고 영어 실력까지 모두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는 관심이 많다"며 "연기나 뮤지컬 하시는 분들이 제가 표정이 다양해서 연기하면 잘할 것 같다고 칭찬해주셨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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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경주, 조은정 기자] 18일 오후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렸다.‘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3위는 민하경이 수상했다. 2위로는 13번 이주헌이 수상, 다섯명으로 후보가 압축된 가운데 대망의 1위로는 22번 장원진이 수상하며 영광을 차지했다.장원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역시나 슈퍼모델하면 몸매 관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장원진은 특별한 비법이 아닌 도시락을 통한 식단 관리와 유산소 운동으로 4kg 가량을 감량했다. 장원진은 "외식을 줄이고 제가 먹을 만큼 음식을 싸서 들고 다녔다"며 "무용 연습을 빼고 매일 한 시간씩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장원진의 매력이 가장 크게 발휘 된 것은 우승 발표 직후 순수하게 놀라는 모습이었다. 장원진은 "대상 받고 놀라는 모습이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이다"라며 "조금 표정 관리를 했어야 한다는 생각한다. 정말 많은 분들에게 응원 받았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남겼다.

무려 1200대 1의 경쟁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장원진은 대회를 통해 빛나는 미소와 넘치는 끼를 보여줬다. 장원진이 한고은, 김선아, 수현 등 많은 선배들이 걸었던 길을 걸으며 슈퍼모델 출신 스타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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