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6423679 0512019112156423679 06 0602001 6.0.18-RELEASE 51 뉴스1 0 false true true true 1574316812000 1574316829000 related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향미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글자크기
뉴스1

배우 손담비/키이스트 제공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손담비가 '동백꽃 필 무렵'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강민경 이하 '동백꽃')을 통해 안방극장에 3년 만에 복귀한 손담비는 향미 역을 맡아 맹활약 했다. 그리고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모두의 가슴 속에 짙은 물망초 향기를 퍼트렸다.
특히 손담비는 극 중 편견 가득한 세상에서 동백(공효진 분)에게 만큼은 꼭 기억되고 싶었던 향미의 사연과 심리 변화, 뿌리 염색이 안 된 머리와 까진 손톱과 같은 디테일 등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연민과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21일 '동백꽃' 최종회를 앞두고 손담비는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그동안 ' 동백꽃 필 무렵'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며 "향미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또 "시청자분들 덕분에 정말 큰 사랑 얻을 수 있었고, 그래서 기분 좋게 향미를 떠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손담비는 남은 방송 시청 독려와 함께 "앞으로 저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에 '동백꽃'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드라마 복귀를 알린 손담비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와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ichi@news1.kr

[© 뉴스1코리아( 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