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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짠돌이 버렸나…무리뉴에게 연봉 227억 ‘전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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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지갑을 열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고, 두둑한 연봉까지 줬다. 세계 최고 수준이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선임을 발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새 감독을 결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2023년까지 토트넘을 지휘한다.

토트넘은 경제적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최근에야 구단 역대 최고 연봉과 이적료가 경신됐다.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 큰돈을 쓰는 구단과 비교하면 적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 등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무리뉴 선임에 변화가 있다. 2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을 포함한 다수에 따르면 연봉 1500만 파운드(약 227억 원)를 지급한다.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의 2배이며, 전 세계 감독 연봉 2위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2000만 파운드)보다 500만 파운드 적다.

전 세계 2위 연봉에 이적 자금까지 약속했다. 내년 여름에 대대적인 보강과 스쿼드 개편이 있을 전망이다. 무리뉴 선임 뒤에 프리미어리그 대표 ‘짠돌이 구단’이 변하고 있다.

감독 연봉 순위 * 출처 데일리메일
1위 펩 과르디올라 (2000만 파운드)
2위 주제 무리뉴 (1500만 파운드)
3위 디에고 시메오네 (1300만 파운드)
4위 라파엘 베니테즈 (1100만 파운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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