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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글로벌 점유율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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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ED·초대형 TV 판매 호조로
2분기 연속 점유율 30%대 수성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모델들이 지난 2월 열린 '삼성포럼 유럽 2019' 행사에서 2019년형 QLED 8K TV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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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가 세계 시장에서 2분기째 점유율 30%를 넘어서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의 3·4분기 글로벌 TV시장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금액 기준 점유율 30.3%, 수량 점유율 19.4%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금액 기준 15.9%, 수량 기준 11.9%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가 지속적으로 세계 TV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TV와 75인치 이상 초대형, 2500달러 이상 가격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가 꾸준히 호조를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의 3·4분기 QLED TV 판매 대수는 116만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만대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7만여대 증가했다. 이에 삼성 QLED TV의 올 3·4분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315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52만대)의 2배 수준을 기록했다.

화질 논쟁이 벌어진 QLED TV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글로벌 판매량은 격차가 벌어졌다. 지난해 3·4분기 QLED 판매량(67만대)은 OLED(64만대)의 1.2배 수준이었지만, 올해 3·4분기에는 QLED 133만대, OLED 67만대로 약 2배 차이를 나타냈다. OLED T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LG전자의 점유율은 2·4분기 56.1%를 기록한데 이어 3·4분기는 49.8%로 하락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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