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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기상천외 꼴찌 고사…치열한 대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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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편애중계’에서는 꼴찌 고사를 두고 세 학생의 치열한 대결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기상천외한 게임으로 세 학생이 꼴찌 고사를 치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꼴찌 고사 세 번째 영역은 과학이었다. 시험 문제는 비빔밥 재료 맞히기였다. 서장훈은 “밥을 가장 잘 먹는 친구는 김민지 학생이다”라며 “우리에겐 축복이다”라고 예상했다.

시험 문제로 들어간 재료는 고사리, 비엔나소시지, 멸치볶음, 감자볶음, 숙주나물이었다. 안정환은 “이 문제는 숙주와 고사리의 싸움이다”라고 예측했다. 서장훈은 비빔밥을 먹고 “이거 맞히기 쉽지 않다”며 “감자랑 고사리가 맞히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정태준 학생은 2개, 이예성 학생은 3개의 재료를 맞혔다. 결국 승리는 4개의 재료를 맞힌 김민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어 듣기 평가로는 발걸음 소리를 듣고 어떤 선생님의 발걸음인지 알아 맞히는 시험이었다. 김민지 학생이 연속으로 2문제를 맞히며 이 게임에서도 이겼다. 붐은 박수를 치며 “민지가 다시 치고 올라간다”고 말했다.

이후 작문으로 N행시 짓기 게임이 펼쳐졌다. 주제는 담임 선생님의 이름이었다. 김민지 학생은 “’김’이 모락모락 나서 가봤는데 ‘대’(돼)지 고기는 아니네요 ‘흠’ 계란이 왔어요”라는 유쾌한 삼행시를 선보였다.

이예성 학생은 “’노’하셨도다 ‘수’경 마마 ‘경’을 쳐라”라며 사극식 3행시를 발표했다. 정태준 학생은 “’장’차 큰 어른이 될 거라고 ‘원’재 선생님이 말했죠 ‘재’(제)일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삼행시를 완성했다. 러블리즈 미주는 “민지 학생의 삼행시는 재밌었다”고 평가했다.

이후 찍기 신공 게임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이예성 학생은 앞서 찍기 비법으로 ‘조삼모사’라고 고백했다. 조금 모르면 3번, 아예 모르면 4번이라는 뜻이다. 이예성 학생은 손을 꼬집어보며 특이한 찍기 기술을 선보였다. 김민지 학생은 조명을 보기 시작했다. 김민지 학생의 찍기 비법은 조명을 보다 눈이 막막해질 때쯤 시험지를 보면 특정 번호를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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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성 학생은 빠르게 찍기를 종료했다. ‘찍기의 달인’다운 모습이었다. 정태준 학생은 “모르는 게 굉장히 많았다”고 말했고, 김민지 학생은 “많이 어렵진 않았다”고 자신만만해했다. 전교 1등 김윤성 학생은 “한 문제 빼고는 어느 정도 유추해서 풀었다”고 말했다.

찍기 게임의 결과 김민지 학생은 5문제 중 3문제를, 이예성 학생도 3문제, 정태준 학생도 3문제를 맞혔다. 세 학생 모두 동점인 것이다. 김윤성 학생은 4문제를 맞혔다. 붐은 “하나 틀렸는데 기분 나빠하는 표정인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성 학생은 “손가락에 번호를 적어 꼬집은 번호가 아프면 그 번호로 찍었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지 학생은 “제 친구들의 생일과 제 생일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눠서 찍었다”고 말했다. 찍기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1등 김윤성 학생은 이기지 못했다.

이어 외국어 영역은 대화 상황 맞히기였다. 세 학생은 다소 자신 없는 듯한 모습이었다. 김성주는 “대화 상황은 눈치”라고 진단했다. 시험에 나온 외국어 대화는 영어가 아니었다. 세 학생은 알아듣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대화의 갈피를 잡지 못했다. 정체 모를 외계어에 서장훈은 “북유럽 쪽에서 이런 언어를 쓰는 거 같다”고 예측했다. 정태준 학생은 “멕시코 언어 같다”고 말했다. 이 대화는 핀란드어의 대화였다.

결국 갈피를 잡지 못한 학생들로 시험은 객관식으로 출제됐다. 김민지 학생을 제외한 이예성 학생과 정태준 학생이 찍어서 문제를 맞혔다. 문제를 맞힌 두 학생은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이예성 학생이 문제를 맞히며 이 게임은 이예성 학생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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