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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자책골 얻은' 김학범호, UAE와 1-1...두바이컵 최종 2승2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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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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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김학범호가 두바이컵 마지막 경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오후 8시 45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샤밥 알 아흘리 스타디움서 열린 '2019 두바이컵 올림픽축구대표 친선대회' 최종전 U-23 UAE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2승2무를 기록했다. 13일 사우디 아라비아, 15일 바레인을 연파했던 한국은 17일 이라크와 3-3으로 비겼다. 한국은 무패행진 '12경기'까지 이어갔다.

한국은 오세훈을 최전방에 골키퍼는 송범근을 세웠다. 김진규, 전세진, 정우영을 2선 공격 라인에 내세웠다. 백승호와 김동현이 중원에 섰고 강윤성, 정태욱, 김태현, 윤종규가 4백 라인을 형성했다.

한국은 전반전 주도권을 잡았다. UAE 골문을 여러 차례 위협하며 공세를 가했다. 전반 36분 김진규가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골이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을 내준 뒤 실점,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후반 2분만에 예상치 못한 행운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의 발을 맞고 그대로 득점이 되면서 자책골을 얻어냈다. 기세를 올린 한국은 전반 3분 정우영이 상대 수비 뒤를 파고 들어 골대를 때리는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더 이상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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