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에디 레드메인이 아내 한나 베그쇼위와 데이트를 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에디 레드메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할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디 레드메인은 아내를 에스코트 하고 있는 모습.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2014년 12월 15일 한나 베그쇼위와 결혼한 에디 레드메인은 같은해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재 '신비한 동물사전3'를 촬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