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 요구에 "험지 가겠다" 김병준, 黃과도 사전 교감 뉴시스 원문 유자비 입력 2019.11.19 17:1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