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북한은] 金, 온천지구 4번째 방문…관광지 조성 '올인'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nina@sbs.co.kr 입력 2019.11.19 12:56 최종수정 2019.11.19 1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