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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총 35만원치 싹쓸이 가능' 퀴즈..연이은 실패에 눈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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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홍지수 기자]박명수가 연이은 퀴즈 도전자들의 실패에 슬픔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요일 코너 '모발모발 퀴즈쇼'에는 리포터 김태진이 출연했다. 대망의 3단계 퀴즈쇼를 설명하며 DJ 박명수와 김태진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태진은 "3단계 모두 성공하면 총 35만원치 싹쓸이할 수 있다. 잘 볼 수 없는 퀴즈다"고 운을 뗐다.

DJ 박명수는 "여러분이 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지만 1,2단계 통과하고 3단계 퀴즈 푸는 건 여러분의 의지에 달려있다. 물론 우리가 낚을 수도 있다"고 재치를 더했다.

한 청취자가 "애 셋 아빠 두 달째 도전!"이라며 신청했다. 청취자 닉네임은 파주의 과메기. 다소 독특한 이름에 박명수는 "과메기 좋아하세요?"라고 물어 친근함을 전했다. 과메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에 박명수는 "낚였다"며 "아니 안 좋아하세요? 서울 반포 쪽에 잘하는데가 있다. 2만원에 포장해준다. 드셔보세요. 잘하는 데 가면 비리지 않고 좋아요"라고 언급했다.

두 번째 퀴즈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한 청취자는 갑자기 노래한다고 해 DJ 박명수를 당황시켰다. 청취자는 "침착하고 싶다"며 준비한 노래를 불렀다. DJ 박명수는 "보란 듯이 맞춰 볼거야~"라며 답가를 해 눈길, "남은 문제 어렵다. 5초의 시간을 주겠다"고 청취자를 배려했다. 하지만 마지막 퀴즈를 통과하지 못했다.

마지막 도전자는 '라디오쇼'를 자체 홍보 중이라고 어필. 하지만 첫 번째 질문에서 바로 탈락해 아쉬움을 전했다. DJ 박명수는 "급하게 제 팬이 돼주셨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태진은 조기 퇴근하게 됐다. 김태진은 "오늘 퀴즈보다 담에 더 쉽게 가져올게요"라며 작별 인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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