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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장원진 "롤모델? 이화여대 선배 수현"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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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경주, 김예은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장원진이 배우 수현을 닮고 싶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배우 한고은, SBS 최기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진행됐다. 지원자 1200여명 중 서류 전형과 예선을 통과한 총 23명 만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날 1등 영예는 22번 장원진이 안았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수재로, 키 177.5cm를 자랑한다. 특별상인 '슈퍼모델 경주 상'에 이어 '슈퍼모델 1위'에 오르며 총 2관왕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뛰어난 피지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장원진은 본선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에 대한 질문에 "(대회를) 하면서 4kg을 뺐다. 예선 때 사진을 봤는데 제가 봤을 땐 그 상태로 예선에 붙는 건 아니었다. 제 스스로 재촉하며 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적게 먹고, 모델은 근육 라인보다 슬림한 게 좋으니까 유산소 운동을 많이 했다. 저녁에 많이 안 먹었다"고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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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꿈꿨으니, 롤모델도 있을까. 그는 곧장 "수현이요"라고 답했다. 수현은 장원진의 이화여자대학교 선배이자, 모델 선배이기도 하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수현 선배가 인터뷰를 한 걸 보면 '속이 꽉 찬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영어도 너무 잘한다. 되게 닮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를 꿈꾸냐는 질문에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꿈만 꾼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다가 아니니까"라고 겸손하게 답하기도 했다.

장원진은 수현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외 진출도 꿈꾸냐는 질문이 나왔다. 장원진은 "모델로는 일단 조금 더 몸매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3등 민하경 언니가 해외 진출을 꿈꿨는데, 외국을 가니까 더 말라야 한다더라. 그런 조언을 해줘서 조금 더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원진은 '어떤 모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저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하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자 명단

▲ 슈퍼모델 LUUK 상 = 박정하
▲ 슈퍼모델 웰빙육우 상 = 민하경
▲ 슈퍼모델 러비더비 상 = 이석기
▲ 슈퍼모델 솔루미에스테 상 = 조아람
▲ 슈퍼모델 경주 상 = 장원진
▲ 슈퍼모델 2019 TOP7 = 정범종, 엘미라 아크메도바, 민하경, 정현우, 장원진, 이시영, 이주헌
▲ 슈퍼모델 3위 = 민하경
▲ 슈퍼모델 2위 = 이주헌
▲ 슈퍼모델 1위 = 장원진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SBS 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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