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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이청아, 이상윤 내연녀 아니야…표예진-곽선영 의심 증폭[SS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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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VIP’ 장나라가 이청아가 이상윤 사이를 의심했지만 내연녀가 아님이 밝혀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연출 이정림/극본 차해원)에서는 박성준(이상윤 분)의 불륜녀로 의심받던 이현아(이청아 분)가 목격자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준과 이현아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02년 학창시절 사진 동아리에서 대학선후배로 만났다. 이현아는 박성준에게 “여기 동아리방에 신입생 환영회 이후로 처음 와 본다”면서 “내가 꼬시면 넘어오겠느냐”라고 애정을 드러냈지만 박성준은 “그쪽은 내 타입 아니다. 난 마음이 하나인 사람이 좋다”라며 마음을 거절하며 짝사랑으로 끝이 났다.

나정선(장나라 분)은 남편 박성준 불륜제보 문자를 받은 뒤 고통스러워 하다가 박성준과 이현아가 늦은 밤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내연녀로 의심했다. 그러나 이현아는 박성준과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 이현아는 나정선의 오해를 눈치 채고 모친의 빚으로 힘든 상황으로 돈이 필요해 복직했다며 샘플 상품들을 훔치려고 했던 비리 사연과 이과정에서 박성준의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났다.

나정선은 그런 이현아에게 돈을 빌려주며 박성준에게 여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현아는 늦은 밤 박성준이 회사에서 누군가와 함께 있던 모습을 기억하며 내연녀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송미나(곽선영 분), 온유리(표예진 분)이 후보에 오르며 실제 내연녀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전담팀 송미나는 마케팅팀 이직을 위해 배도일(장혁진 분)과 손을 잡았다. 배도일은 송미나에게 마케팅팀 이직을 걸고 제안을 했고 송미나를 망설이다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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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 VIP’ 시청률 상승세는 한풀 꺾인 모양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5회는 5.9%, 7.8%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 통합 시청률 9.1%에 비해 하락한 수치이다. 6.8%로 시작한 ‘VIP’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가도를 달렸다. 그러나 야구 중계로 인해 2회 연속 결방, 시청률에 타격을 입게 됐다. 반면,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27, 28회는 5.6%, 6.5%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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