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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 중+18kg"..'동상이몽2' 강남, 네버엔딩 장모님표 '풀코스' 먹방 [핫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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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강남이 네버엔딩 특급 보양식을 먹으며 행복한 처가살이를 공개한 가운데 18키로나 증가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그려졌다.

강남이 처가인 이상화 부모 집에서 함께 일상을 보냈다. 알고보니 신혼집 이사 때문에 며칠 동안 처가살이를 하게 됐다고. 이상화는 35년차 결혼생활 중인 母에게 언제 설렘이 없어지는지 질문, 母는 "지금은 정으로 사는 것"이라 솔직답변해 폭소하게 했다.

이상화가 母와 산책을 즐기는 사이, 강남은 마당을 관리하는 장인어른인 이상화父를 돕기로 했다.
잔디관리 초보인 강남은 기계작동부터 하나씩 배웠으나 쉽지 않았다. 강남은 장인을 돕기 위해 계속해서 쫓아다니며 집중, 이내 기계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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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간단하지만 실제론 요령이 필요한 작업이기에 강남은 조심스럽게 잔디를 깎았다. 하지만 표정에서 긴장감을 숨길 수 없었다. 장인은 강남이 놓치는 부분을 가리켰으나 기계소음으로 이를 제대로 듣지 못 했다.
장인은 강남이 열심히 해도 성에 안찬 듯 "마무리는 내가 하겠다"면서 답답해했고 강남이 머쑥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어색한 모습에 강남은 이를 인정하면서 "결혼하고 나서 좀 어색해져, 왠지 모르게 딸을 가져갔단 생각이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어색함을 깨기 위해 강남은 집이 깨끗하다며 말을 돌렸고, 이내 장모의 환가까지 물어봐 웃음을 안겼다. 강남은 "아이는 몇 명 낳을까요?"라며 질문, 장인은 "세명만 낳아라"고 말하며 대화가 끊겼다.급기야 강남은 어색함을 타파하기 위해 아무말 대잔치가 시작, 나중에서야 강남은 "예능보다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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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사위인 강남은 장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계곡으로 향했다. 이어 그물에 걸린 물고기들을 함께 구경하며 어색함을 풀었다. 강남은 "정글에서도 이렇게 살아본적 없다"며 장인에게 점수를 땄다.

다시 마당으로 돌아와, 강남은 장인의 취향에 맞게 장작을 패겠다고 했다. 장모는 "사위의 진가를 보겠다"고 했으나 , 혼신의 집중력을 모아 다시 도전했으나 장인의 한숨만 키웠다. 네 번 만에 강남이 이를 성공, 장인은 "가운데 말고 옆을 때려라"면서 비결을 전수했다. 강남은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 허세를 부렸고, 넉살좋은 귀여운 모습에 장인과 장모가 웃음이 터졌다.

지켜보던 장인이 모범을 보였고, 치는족족 원샷원킬로 장작을 팼다. 이에 강남은 "땅이 깨질까봐 그랬다, 이렇게 세게 해도되냐"면서 너스레를 발산, 마침내 요령을 터득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장모는 "우리사위 최고"라며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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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사위를 위한 장모님표 특급 보양식, 만찬이 준비됐다. 강남이 옆에서 이를 도우려하자 장모는 "백년손님은 가만히 있어라"며 이를 말렸다. 마치 잔치마냥 육해공이 모두 한 자리에 있는 푸짐한 보양식이 완성됐고 오직 백년손님인 강남만을 위한 특별식에 강남은 감동했다.

덕분에 강남은 무제한 먹방을 즐겼다. 강남은 처가생활하던 중 18키로나 쪘다고 고백해 폭소하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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