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패틴슨이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은 이날 미국 LA에서 진행된 GQ 캠페인 갈라 2019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버트 패틴슨은 수트를 입고 상남자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여전히 조각 같은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최근 영화 배트맨 시리즈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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